<피하기 힘든 스트레스>
마음이 편치 않은 시절이다. 신경 쓸 다른 일들도 많은데 16개월째 코로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매일 발표되는 코로나19 확진자 숫자에 따라서 일희일비한다. 친한 친구들도 만나기 꺼려지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기 불편한 것은 물론이다.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하느냐 마느냐를 놓고 고민이 되기도 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부작용을 보면서 불안해지기도 하고,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이야기를 들으며 바깥 출입시에 마음이 더욱 불편하다. 이런 상황 때문에 우울증도 많아진다고 한다. 인생살이에서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 지수가 더욱 올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오늘도 스트레스를 받은 환자분들이 많았다. 농사를 짓던 고향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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