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해야 암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내원하는 모든 암환자가 묻는 질문이다. 병원의 수술과 항암을 힘들게 감내하면서 암을 이겨내기 위해 본인이 무엇을 해야 할까를 고민한다. 유기농의 좋은 먹거리 생각을 하고, 운동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체온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암세포는 고온에 약하다, 암세포는 35도 이하에서 활성화된다는 이야기는 이미 정설이다. 그 이유도 설명하는 책들도 많이 나와 있다. 체온이 올라가면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 몸은 소화는 물론이고 간에서의 해독작용 등에도 생체효소의 촉매작용이 필요하다. 우리 몸의 효소는 심부온도가 38도일 때에 가장 활발하게 작용을 한다. 체온 상승으로 대사력이 올라가면 생활에 충분한 에너지가 공급되고, 남은 기운으로 피로회복은 물론이고 면역력을 위한 활동도 충분해진다.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고 주장하는 책이 나와 있을 정도이다. 면역력이 좋아지면 당연히 우리 몸이 암을 이겨낼 능력도 높아진다.
반대로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대사작용은 12% 정도 줄어든다. 몸의 신진대사가 떨어지면 당연히 체력은 물론이고 면역력도 저하된다. 체온 1도가 내려가면 면역력의 30%가 감소되는 이유가 바로 신진대사의 저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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