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이기는 면역력>
면역력은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도 만든다. 말기 암환자가 수술, 항암 등의 치료를 하지 않았는데도 완치가 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았는데도 병마를 극복한 이유는 무엇일까. 스스로 나은 상황을 해석할 수 있는 것은 면역력 이외에는 없다.
<내 몸의 면역력은 어떨까>
그렇다면 면역력은 어떻게 측정할까. 면역력과 연관된 요소가 워낙 다양해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백혈구의 수와 구성상태로 간접적으로 측정하기도 하고, 5가지의 면역글로블린을 측정해 외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우리 몸의 항체수준을 검사하기도 한다.
이러한 검사이외에 일상생활에서 면역력이 저하될 때에 나타나는 징후를 잘 알고 있으면 자신의 면역력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 먼저 감기에 자주 걸린다거나 대상포진이 생겼다면 바이러스에 취약한 몸이 되었다고 보아도 된다. 구내염 등의 염증이 잘 생기거나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것도 백혈구 등의 작용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신호일 수 있다.
<면역력 저하요인>
마음이 우울하거나 일상생활에서 의욕이 떨어진다면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될 수도 있다. 소화력이 떨어지거나 설사와 변비가 자주 나타나면 영양흡수에 문제가 생기므로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대장의 문제인 설사나 변비는 면역력의 중요한 변수가 된다. 일부 문헌에선 면역력의 70%가 장에서 만들어진다고 분석할 정도이다. 몸이 차가워졌다면 면역력이 저하되었다고 보아도 된다. 손발이 차가워지거나 아랫배가 냉해졌다는 것은 우리 몸의 체온유지가 어려울 정도로 신체기능이 떨어진 것이다. 오장육부의 기능이 원활치 않아 몸이 차가워지고 있는데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는 없다.
면역기계는 하나의 요소로 강화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이다. 여러 가지 요소들이 조합되어야 최상의 면역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희로애락 등의 마음 상황에 따라 분비되는 신경물질이 달라지는 만큼 정신적인 요소도 면역에 관계가 된다. 암세포와 싸우는 대표적인 면역세포인 NK세포는 정신적인 영향과 스트레스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자율신경계 또한 면역력과 관계가 깊다. 오장육부를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한 쪽으로 지나치게 편향되어 있으면 면역력이 저하된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그렇다면 면역력은 어떻게 올릴 수 있을까. 면역력은 영양제를 복용하는 식의 단편적인 방법으로 강화시키기는 어렵다는 게 정설이다. 이제까지 맑혀진 모든 효과적인 방법을 총동원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시형박사가 자신의 저서 ‘면역혁명’에서 면역력을 올리는 10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먹거리와 관련된 세 가지>
첫째, 한국 전통식, 유기농 식단으로 소식하기이다. 적게 천천히 즐겁게 식사를 하면 면역력이 좋아진다.
둘째, 건강한 장을 만들기 위해 장내 유익균을 늘리기 위한 곡물, 채소, 콩, 과일, 발효식품(김치, 요거트, 청국장 등)을 섭취하고, 방부제와 화학첨가물, 농약, 비료 등으로 생산, 처리된 음식을 피한다.
셋째, 당근과 사과를 2개씩 갈은 주스를 마신다.
<정신적인 면도 세 가지>
넷째,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긍정적인 태도와 마음으로 삶의 의미를 찾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유지한다.
다섯째, 짧은 명상과 입으로 길고 가늘게 내쉬고 짧게 들여 마시는 복식호흡을 한다.
여섯째, 마음을 편하게 하고, 욕심을 줄이는 세로토닌적 삶을 산다.
<이외에 4가지>
일곱째, 밤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고 아침 6시전에 일어난다. 낮잠과 토막잠도 좋다.
여덟째. 36.5~37도의 건강체온을 유지한다. 이를 위해 냉방을 자제하고, 따뜻한 물을 마시며, 자기 2시간 전 20분가량 목욕을 한다.
아홉째, 제철 음식을 먹고 자연 속에서 생활한다.
열째, 운동은 가볍게 하고, 아침에 태양빛을 받으며 20분간의 산책을 한다. 서서 집안일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등 생활 속에서 운동을 한다.
면역력은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도 만든다. 말기 암환자가 수술, 항암 등의 치료를 하지 않았는데도 완치가 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았는데도 병마를 극복한 이유는 무엇일까. 스스로 나은 상황을 해석할 수 있는 것은 면역력 이외에는 없다.
<내 몸의 면역력은 어떨까>
그렇다면 면역력은 어떻게 측정할까. 면역력과 연관된 요소가 워낙 다양해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백혈구의 수와 구성상태로 간접적으로 측정하기도 하고, 5가지의 면역글로블린을 측정해 외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우리 몸의 항체수준을 검사하기도 한다.
이러한 검사이외에 일상생활에서 면역력이 저하될 때에 나타나는 징후를 잘 알고 있으면 자신의 면역력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 먼저 감기에 자주 걸린다거나 대상포진이 생겼다면 바이러스에 취약한 몸이 되었다고 보아도 된다. 구내염 등의 염증이 잘 생기거나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것도 백혈구 등의 작용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신호일 수 있다.
<면역력 저하요인>
마음이 우울하거나 일상생활에서 의욕이 떨어진다면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될 수도 있다. 소화력이 떨어지거나 설사와 변비가 자주 나타나면 영양흡수에 문제가 생기므로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대장의 문제인 설사나 변비는 면역력의 중요한 변수가 된다. 일부 문헌에선 면역력의 70%가 장에서 만들어진다고 분석할 정도이다. 몸이 차가워졌다면 면역력이 저하되었다고 보아도 된다. 손발이 차가워지거나 아랫배가 냉해졌다는 것은 우리 몸의 체온유지가 어려울 정도로 신체기능이 떨어진 것이다. 오장육부의 기능이 원활치 않아 몸이 차가워지고 있는데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는 없다.
면역기계는 하나의 요소로 강화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이다. 여러 가지 요소들이 조합되어야 최상의 면역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희로애락 등의 마음 상황에 따라 분비되는 신경물질이 달라지는 만큼 정신적인 요소도 면역에 관계가 된다. 암세포와 싸우는 대표적인 면역세포인 NK세포는 정신적인 영향과 스트레스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자율신경계 또한 면역력과 관계가 깊다. 오장육부를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한 쪽으로 지나치게 편향되어 있으면 면역력이 저하된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그렇다면 면역력은 어떻게 올릴 수 있을까. 면역력은 영양제를 복용하는 식의 단편적인 방법으로 강화시키기는 어렵다는 게 정설이다. 이제까지 맑혀진 모든 효과적인 방법을 총동원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시형박사가 자신의 저서 ‘면역혁명’에서 면역력을 올리는 10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먹거리와 관련된 세 가지>
첫째, 한국 전통식, 유기농 식단으로 소식하기이다. 적게 천천히 즐겁게 식사를 하면 면역력이 좋아진다.
둘째, 건강한 장을 만들기 위해 장내 유익균을 늘리기 위한 곡물, 채소, 콩, 과일, 발효식품(김치, 요거트, 청국장 등)을 섭취하고, 방부제와 화학첨가물, 농약, 비료 등으로 생산, 처리된 음식을 피한다.
셋째, 당근과 사과를 2개씩 갈은 주스를 마신다.
<정신적인 면도 세 가지>
넷째,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긍정적인 태도와 마음으로 삶의 의미를 찾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유지한다.
다섯째, 짧은 명상과 입으로 길고 가늘게 내쉬고 짧게 들여 마시는 복식호흡을 한다.
여섯째, 마음을 편하게 하고, 욕심을 줄이는 세로토닌적 삶을 산다.
<이외에 4가지>
일곱째, 밤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고 아침 6시전에 일어난다. 낮잠과 토막잠도 좋다.
여덟째. 36.5~37도의 건강체온을 유지한다. 이를 위해 냉방을 자제하고, 따뜻한 물을 마시며, 자기 2시간 전 20분가량 목욕을 한다.
아홉째, 제철 음식을 먹고 자연 속에서 생활한다.
열째, 운동은 가볍게 하고, 아침에 태양빛을 받으며 20분간의 산책을 한다. 서서 집안일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등 생활 속에서 운동을 한다.
<한뜸의 제언>
이시형박사가 제시하는 ‘면역지침’ 10가지 암환자들에게 아주 좋은 지침이다. 내가 암환자들에게 이야기 해주는 내용과 거의 같다는 생각이다. 다만 말의 표현이 조금 다를 뿐이다.
나는 정신적인 면이 면역력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확신한다. 수치로 제시하면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면역혁명’의 <정신적인 면도 세 가지>가 다른 방법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행복하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면 교감신경의 과항진으로 인한 몸의 긴장이 풀어지고 면역력은 좋아진다.
그 다음으로 면역력과 밀접한 것은 수면이다. 잠이 부족하면 피곤하게 마련이고, 오장육부도 제대로 작동하기 힘들다. 하루 7시간 정도의 숙면을 할 수 있어야 면역력이 좋아진다. 물론 마음이 편해지면 자연스럽게 깊은 잠을 잘 수 있다.
암환자라면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을 것이다. 유기농, 무농약, 제철음식, 발효음식 등 우리 몸을 맑게 만들고,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물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많다. 지키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면 이런 원칙을 따라주는 게 좋다. 한 가지 첨언하자면 식사시간을 일정하게 만들어야 한다. 내장기는 자율신경에 의해 움직이고, 자율시간은 규칙적인 생활을 할 때 최고로 효율이 높아진다. 당연히 면역력도 좋아진다.